박지윤 전KBS아나운서,22일 득녀

발행:
김겨울 기자
사진

박지윤 전 KBS 아나운서가 22일 득녀했다.


박지윤 전 아나운서 소속사 관계자는 22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오후 6시 50분경 3kg의 건강한 여자 아기를 득녀했다"고 밝혔다.


박 전 아나운서와 아기는 현재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과 지인들이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박 전 아나운서와 최동석 아나운서는 KBS 30기 아나운서 동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2009년 결혼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브 '파리에서 만나요!'
아이유 '빛나는 매력'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민희진 vs 하이브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