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청춘의 덫' 풋풋한 사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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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 기자
사진

은퇴한 스타 심은하의 풋풋한 옛 모습이 오랜만에 공개 된다.


SBS는 2일 오후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창사 20주년 특집 '다시 보고 싶은 SBS 드라마 10선'의 두 번째 작품으로 '청춘의 덫'을 방송한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심은하의 반가운 모습을 선사한다.


1999년 김수현 작가와 정세호 PD가 손잡은 '청춘의 덫'은 방영 당시 "당신, 부셔버릴 거야"라는 심은하의 대사와 함께 많은 화제를 뿌렸다. 마지막 회는 무려 53.1%의 시청률을 보였던 작품이다.


심은하는 한 남자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고 헌신적으로 뒷바라지를 하는 지고지순한 순종 형 여인 윤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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