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우영 "박진영 잘생겼다 생각"

발행:
문완식 기자
2PM 우영 ⓒ사진=류승희 인턴기자
2PM 우영 ⓒ사진=류승희 인턴기자


남성그룹 2PM의 우영이 소속사 사장인 박진영에 대해 잘 생겼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우영은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박진영에 대해 "잘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잘 생긴 게 멋지게 생긴 게 아니라 매력적으로 자~알 생겼다"며 "매력적인 부분에서 얼굴이 개성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진영을 "오랑우탄"이라고 밝혔던 준호는 "그 분이 멋있었다고 생각했다"고 급 하게 수습,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새롭게 시작하는 '보이즈 2 플래닛'
차은우 '아쉬운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웰컴 25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