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엄태웅? 난 누구게?… 돌사진 공개

발행:
김수진 기자
첫돌 맞은 엄태웅 <사진제공=심엔터테인먼트>
첫돌 맞은 엄태웅 <사진제공=심엔터테인먼트>

내가 누구일까요? 또렷한 이목구비만 봐도 연상이 된다.


엄정화 혹은 엄태웅. 국내 정상의 스타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스타 남매. 이들은 '남자 엄정화', '여자 엄태웅'이라고 불려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물보다 진한 것은 피, 혈육이라는 사실을 닮은꼴로 과시하고 있다.


이들의 어린 시절은 어떨까. '엄남매'중 한 명이 어린 시절 사진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단독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동안 한 번도 노출되지 않았던 '비밀스런 과거'. 과연 사진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첫돌, 똘망똘망한 눈망울의 주인공은 바로 엄태웅. '엄포스'라 불릴 정도로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그는 어린 시절에는 티 없이 순수한 어린아이의 모습 그 자체다. 방송중인 SBS '닥터챔프'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호연을 펼치고 있는 엄태웅을 떠올려보라. '아 옛날이여'라는 감탄사가 바로 나올 만하다.


4살, 어머니가 집에서 찍어주신 사진 <사진제공=심엔터테인먼트>

4살, 어머니가 집에서 찍어주신 사진이다. 서서히 현재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7살 유치원에서 연 생일잔치 모습 <사진제공=심엔터테인먼트>

7살, 유치원에서 생일잔치를 연 모습이다. '엄포스'다운 표정으로 찰칵.


엄태웅(왼쪽)-엄정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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