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손가락 모형에 입맞춤을 한 사랑스런 사진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에서 윤은혜는 미키마우스 머리띠에 큰 도트 무늬 리본을 달고 레드 컬러 머플러로 소녀 같은 룩을 연출했다.
그리고 한 쪽 손으로 얼굴을 받치고, 손가락 모형에 입맞춤을 하는 듯한 사랑스런 포즈를 취했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다양한 표정의 얼굴 사진을 촬영해, 재미나게 편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렌지 캬라멜 같다", "너므너므 사랑스럽습니닷", "귀염 돋움!"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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