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가 신곡 ‘야야야’로 서는 3번째 무대에 앞서 다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5일 오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SBS ‘인기가요’ 사전녹화를 준비 중인 티아라. 대기실에서 신곡 콘셉트에 걸 맞는 인디언 소녀로 완벽 변신한 멤버들.
소연은 “오늘이 가장 완벽한 것 같다”며 내심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기도 했다. 멤버들은 무대에 오르기 직전 다 함께 손을 모아 서로를 북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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