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사진전, 10만명 관람..남산·신사동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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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화 기자
사진

10만 여명이 관람한 '무한도전' 사진전이 서울 남산과 신사동에서 새롭게 전시를 시작한다.


'무한도전' 사진전은 오는 22일부터 2월20일까지 서울 남산 SBA서울애니메이션센터와 신사동 캐논플렉스에서 동시에 무한과 도전 테마로 나누어 전시한다.


'무한도전' 사진전은 그동안 일산 MBC 드림센터와 동탄에서 지난 16일까지 열려 일산 5만 1000여명, 동탄 4만6000여명이 관람해 총 9만 8000명이 찾았다.


남산에서 열릴 무한테마는 F1, 알래스카, 200회특집, 텔레파시, 녹음실(미방영분) 특집 등과 윤승윤 신문수 이현세 이두호 김형배 김동화 박재동 등 유명만화가들이 캐리커처화한 작품 50여점도 함께 전시된다. 신사동은 레슬링 특집, 도전 달력모델 등의 사진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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