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경 "심은하 미모 여전..두딸도 엄마닮아 예뻐"

발행:
임창수 기자
김성경(왼쪽)과 심은하
김성경(왼쪽)과 심은하

아나운서 김성경(39)이 심은하와 두 딸의 최근 근황을 전했다.


김성경은 지난 18일 KBS 2TV '세대공감 토요일'의 녹화에 참여해 드라마 '청춘의 덫' 자료화면을 보고 난 후 심은하와 마주친 사연을 공개했다.


김성경은 "오늘 녹화 전에 들른 미용실 샵에서 (심)은하씨를 봤다"며 "미모도 여전하시고 특히 함께 온 두 딸이 (심)은하씨를 닮아 너무 예쁘더라"고 전했다.


한편 김성경이 출연한 '세대공감 토요일'은 오는 22일 오전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안효섭 '압도적인 매력'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던데..★ 부동산 재테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