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자신의 청순함을 물 속에서 자랑했다.
이다해는 9일 오후 1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수중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는 물속에서 청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완성된 광고를 빨리 보고 싶다","물 속 에서도 여전히 예쁘네"라는 반응이다.
한편 이다해는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를 둘러싼 미스터리 사기극 '가비'에 주진모, 박희순 등과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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