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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매리, '희귀병도 못말린 연기투혼'

발행:
홍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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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매리가 지난 23일 첫 방송된 '신기생뎐'에서 단 하나 남은 기생집, 부용각의 상무 이도화 역을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했다.


방송 후 부은 얼굴 때문에 궁금증을 자아낸 이매리는 지난 수개월에 걸쳐 '신기생뎐' 준비를 하던 중 부신피질호르몬저하증이라는 원인모를 병에 걸렸다 고 밝혀졌다. 다행히 상태가 많이 호전되고 있는 상태라고...


자신의 몸보다 연기를 더 먼저 생각하는 이매리의 투혼... 일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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