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자연 "엄마 제삿날에도 난…"

발행:
유동일 기자
사진

2009년 3월 자살한 탤런트 고(故) 장자연 씨가 성접대를 강요당한 내용의 생전 친필편지.

location.href("http://star.mt.co.kr/photonews/photonews_view.htm?no=201103081354026291");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새롭게 시작하는 '보이즈 2 플래닛'
차은우 '아쉬운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웰컴 25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