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셰인, 하루만에 한국가사 다 외워…"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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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인턴기자
ⓒ출처=신승훈 미투데이
ⓒ출처=신승훈 미투데이


MBC 스타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멘토 신승훈이 윤건희에 이어서 멘티 셰인을 소개했다.


신승훈은 지난 18일 오후 10시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매직보이 셰인! 미션 받은 지 하루 만에 한국말 노래가사를 외우는 걸 보고… 게다가 그 노래 피아노 코드까지…"라며 "셰인은 볼링만 잘 치는 게 아닌 것 같아요!"라고 감탄했다.


이어 "비록 오늘은 아니지만 다음 주에 저의 멘티들이 총출동합니다!"라고 예고했다.


신승훈은 앞서 지난 10일 멘티 윤건희를 "자신감을 찾고 일취월장하고 있다"라며 소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네티즌들은 "셰인은 진정한 노력파였네요", "셰인의 미성 너무 좋습니다", "우리 셰인 좀 잘 챙겨주세요, 멘토님!", "멘티들이랑 정말 잘 지내시는 것 같다", "빨리 다음 주가 왔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에는 이은미의 멘티 박원미, 이진선이 탈락, 권리세와 김혜리가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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