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오페라스타' 현장 깜짝 공개 "귀여워~"

발행:
김유진 인턴기자
사진

가수 테이가 tvN '오페라스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테이는 지난 29일 오후 7시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도 오페라 레슨. 우리의 멘토! 서정학 교수님과 함께 미소 발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테이는 서정학 교수와 함께 어깨동무를 한 채 브이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두 사람 뒤로는 연습 중이었는지 악보가 놓여 진 보면대가 살짝 보인다.


네티즌들은 "첫 시작 기분 좋게 1등 했으면 좋겠어요!",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갈수록 테이씨 호감이 되고 있어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지난 26일 첫 방송된 '오페라스타'에서는 우승자에 대한 사전투표 조사결과 임정희가 25.3%의 지지율로 1위를, JK김동욱 17.7%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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