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사업·노래.. 행복한 비명 지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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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인턴기자
ⓒ송지원 기자 g1s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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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의 김창렬이 겹경사의 행복함을 전했다.


김창렬은 7일 오전 10시 30분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엔터102, '오페라스타' 2라운드 진출 등… 요즘 행복한 비명 지르고 있습니다! 좋은 일은 함께하면 두 배라던데! 같이 나눠요~"라며 즐거운 목소리를 냈다.


김창렬은 지난 2월 법인 엔터102를 설립하고 법인대표로서 연예 사업을 시작했다. 또 지난 2일 케이블채널 tvN 리얼리티 쇼 '오페라스타'에서 '사랑의 묘약'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을 열창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등 새로 시작하는 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에 팬들은 "럭키 가이네~", "오페라스타 다음 무대 기대하고 있어요"라며 호응을 보였다.


한편 DJ DOC는 9일 부산 KBS홀에서 콘서트 "DJ DOC 공연의 정석"으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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