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랑, 급성알레르기로 12일 응급실行

발행:
김지연 기자
사진


쥬얼리 출신의 연기자 겸 가수 조하랑이 급성알레르기로 응급실을 찾았다.


조하랑은 급성알레르기로 열과 구토 증세를 보여 12일 오전 서울에 위치한 한 병원 응급실을 찾아 긴급 치료를 받았다.


조하랑도 이날 오전 5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아파서 새벽에 응급실을 다녀왔다"며 "급성알레르기로 두드러기와 열이 났다. 요새 너무 바쁘고 정신없다는 핑계로 내 몸이 혹사당했나 보다"라며 "아프고 외롭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조하랑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별일 아닌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브 '파리에서 만나요!'
아이유 '빛나는 매력'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민희진 vs 하이브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