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셰인 "엄마가 다음주에 한국에 와요"

발행:
김유진 인턴기자
ⓒ출처=셰인 미투데이
ⓒ출처=셰인 미투데이

MBC 스타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톱 6 셰인이 어머니가 한국에 오게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셰인은 지난 24일 오후 3시 50분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하이! 셰인입니다. 탑6… 진짜 대박이다"라며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셰인은 물병을 마이크처럼 쥔 채 연습복을 입고 춤 연습을 하고 있다. 연습복을 입자 셰인의 호리호리한 몸매가 잘 드러난다.


이어 셰인은 "엄마가 다음 주에 한국에 와요! 너무 좋아요"라며 "탑6 생방송 연습, 연습, 연습! 나 스스로 나아지기 위해 더 열심히 할게요(I'll work hard to improve myself)! 셰인의 약속. 투표해주세요! 빠이"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어머님이 오신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셰인 어머니 얼굴 보고 꼭 힘내요!", "셰인 좀 더 먹어야겠어요. 허리가 여자보다 가늘어", "이번 주 무대도 너무 좋았어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셰인은 지난 22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 생방송 무대에서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새롭게 시작하는 '보이즈 2 플래닛'
차은우 '아쉬운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웰컴 25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