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 비와 사제인연 공개 "데뷔 전 지도"

발행:
진주 인턴기자
비(위), 박칼린ⓒ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비(위), 박칼린ⓒ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음악감독 박칼린이 가수 비와의 사제인연을 깜짝 공개했다.


2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의 '디스 이즈 칼린(THIS IS KOLLEEN)'무대를 위해 연습 중인 박칼린의 모습을 공개했다.


박칼린은 이날 인터뷰에서 "가수 비가 데뷔 음반 내기 전에 연습을 조금 가르쳤다. 비는 굉장한 노력파였다"라며 그 비와의 인연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의외의 인연이다", "그때도 무섭게 지도하셨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 재즈 페스티벌'의 '디스 이즈 칼린(THIS IS KOLLEEN)'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9일부터 열린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브 '파리에서 만나요!'
아이유 '빛나는 매력'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민희진 vs 하이브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