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강유미가 양악 수술로 파격 변신을 한데 이어 신예 장경아도 이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009년 영화 '여고괴담5'로 데뷔한 장경아는 최근 지난해 4월 양악수술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리틀 수애'라는 별명까지 얻기도 했던 장경아는 '여고괴담5'를 시작으로 MBC '탐나는 도다', '즐거운 나의 집'과 지난해 12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 '락 ROCK 樂'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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