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이너 故 앙드레 김이 10일 오전 서울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 날 법요식'서 불기 2555년 불자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아들 김중도 씨가 대리수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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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故 앙드레 김이 10일 오전 서울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 날 법요식'서 불기 2555년 불자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아들 김중도 씨가 대리수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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