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최민성이 12일 오후 반포동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열린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여자들' 제작발표회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집 여자들'은 수습사원으로 입사한 재벌 후계자 이세인(제이 분)과 88만원 세대 고은님(정은채 분)이 엮어가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6일 첫 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탤런트 최민성이 12일 오후 반포동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열린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여자들' 제작발표회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집 여자들'은 수습사원으로 입사한 재벌 후계자 이세인(제이 분)과 88만원 세대 고은님(정은채 분)이 엮어가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6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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