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쌍꺼플 없는 男이 이상형..연예인도 O.K."

발행:
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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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이상형 남자를 공개했다.


유이는 최근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함께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녹화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유이는 사랑과 연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쌍꺼풀이 없는 남자가 이상형"이라며 "연예인도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힌 가희는 "친구 같이 편안한 사람이 좋다"고 전했다.


유이 ⓒ사진=임성균 기자


한편 이날 숙소 공개에서 멤버들은 "멤버들이 많다 보니 양말, 음식 등은 기본이고 심지어 속옷까지 없어지는 일"이 다반사라고 밝혔다.


이어 "예쁜 잠옷을 입고 잘 것 같다"는 MC 이영자의 질문에 애프터스쿨은 "샤워도 같이하는 사이기 때문에 숙소에서는 옷을 잘 안 입고 있다"고 말해 촬영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2일 오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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