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의 우승자 백청강과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현영은 9일 오후 2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현영입니다'에 나와 준 착한 청강이랑 한 컷, 포에버 백청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라디오를 마치고 포즈를 취한 현영과 백청강의 모습이 담겼다. 현영은 백청강 어깨에 손을 얹어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백청강은 수줍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연예인 옆에서 아직은 어색한 백청강", "백청강 여전히 귀엽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청강은 10일 방송될 MBC 코미디 프로그램 '웃고 또 웃고'의 '취조실'에 준우승자 이태권과 특별출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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