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해변에서 말미잘로 분장 '깜찍'

발행:
진주 인턴기자
사진

일본 출신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가 '말미잘'로 변신한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사유리는 9일 오후 3시께 자신의 트위터에"난 지금까지 자신이 별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말미잘이었다"며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사유리는 해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특히 별모양의 분장 도구를 머리에 쓰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팬들은 "말미잘 아니고 별처럼 보여요", "얼굴밖에 안 보이는 귀여운 사진"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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