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가 매력적인 여름 맞이 시원한 뒤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윤주는 17일 오전 3시께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늘 아침' 장윤주예요! 벌써 여름이에요. 시간 참 빠르네요. 그래서 여름은 더 시원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는 DJ 장윤주의 뒷모습이 담겼다. 장윤주는 여러 개의 끈이 교차되어 있는 하얀색 상의를 입고 보기만 해도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내고 있다. 드러난 어깨와 팔뚝은 흠 하나 없이 완벽한 라인을 자랑한다.
네티즌들은 "역시 모델은 뒤태부터가 다르다", "정말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기분입니다", "제가 다 시원하네요", "아침부터 상큼 하게 시작합니다"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주는 현재 MBC 라디오 FM4U '오늘 아침, 장윤주입니다'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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