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셰인, 통역 김소연과 '모닝 데이트'

발행:
진주 인턴기자
사진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출신 셰인이 자신의 통역을 맡았던 김소연과 EBS FM'모닝 스페셜'에서 만났다.


23일 오전 10시께 김소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셰인 스튜디오 실황입니다! 셰인이 직접 '모닝 스페셜' 홈페이지에 메시지도 남겼어요"라고 셰인의 모습을 전했다.


'모닝 스페셜'은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김소연은 프로그램 작가를 맡고 있다.


사진 속 셰인은 헤드셋을 끼고 녹화에 집중한 모습이다. 특히 오뚝한 콧대와 날렵한 턱 선이 돋보이는 옆모습이 찍혀 눈길을 모은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셰인 잘 지내는 것 같네", "두 사람 만나서 무슨 얘기했을지 궁금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셰인은 다른 멘티들과 함께 지난 9일과 1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멘토 신승훈의 '더 신승훈쇼-그랜드 피날레' 콘서트 무대에 선 바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안효섭 '압도적인 매력'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던데..★ 부동산 재테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