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셰인, 첫 팬미팅 소감 전해…"재밌었어요"

발행:
박혜경 인턴기자
사진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출연자 셰인이 첫 팬미팅을 가진 소감을 전했다.


셰인은 지난 11일 미투데이를 통해 "어제 팬미팅 했어요! 정말 재밌었어요. 저를 응원해주시는 팬들을 보며 정말 즐거웠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셰인은 "팬미팅 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성공적이었어요"라고 고마움을 표하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셰인은 리본 달린 옷을 입고 입꼬리를 올리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팬들은 "좋은 추억이 하나 더 생겨서 기뻐요" "감미로운 목소리 정말 좋았어요" "캐나다 잘 다녀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셰인은 캐나다 출국을 앞두고 지난 10일 오후 서울 종로의 둘로스 소극장에서 팬클럽 회원 150명과 팬미팅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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