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박유천, 코믹 사진 도전 "못 알아볼 뻔"

발행:
박혜경 인턴기자
ⓒ출처=박유천 트위터
ⓒ출처=박유천 트위터

그룹 JYJ 박유천이 김재중의 연기 도전을 응원하며 장난꾸러기 같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유천은 지난 13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보스를 지켜라' 대박나라~ 재중이형 파이팅"이라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중은 카메라를 노려보며 누군가 윽박지르는 듯 코믹한 표정을 하고 있다.


옆으로는 박유천이 눈을 크게 뜨고 입까지 벌린 채 놀라는 얼굴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둘 다 귀요미" "못 알아볼 뻔했어요" "요즘 엽기사진에 재미 들린 듯" "저도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은 오는 8월 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 미니시리즈 '보스를 지켜라'에서 재계의 프린스 차무원 역을 맡아 코믹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브 '파리에서 만나요!'
아이유 '빛나는 매력'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민희진 vs 하이브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