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8월 달력 새긴 '뒤태 누드'

발행:
전형화 기자
사진

방송인 김정민이 프로그램을 위해 옷을 벗었다.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의 '순위 정하는 여자 시즌4'(이하 순정녀)의 붐업포토 코너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뒷모습을 공개한 것. 김정민은 '순정녀! 8월의 주인공'이라는 콘셉트로 달력 사진을 만들어보는 시간에 등에 8월 달력을 새겨 넣은 파격적인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MC 이휘재는 화보로 찍은 사진이냐고 물었고, 이에 김정민은 "아니다. 이번 코너를 위해 찍은 사진이다. 같이 쇼핑몰을 하는 사진작가와 작업했다"고 말했다.


이에 사진을 본 김새롬은 "대체 뭘 하고 돌아다니는 거야"라며 "연애도 안하면서 여러 사람한테 보여주는 걸 좋아하나봐"라고 말해 김정민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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