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신승훈 "셰인, 음반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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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웅 기자
가수 신승훈(왼쪽)과 셰인 ⓒ사진=신승훈 미투데이
가수 신승훈(왼쪽)과 셰인 ⓒ사진=신승훈 미투데이

MBC '위대한 탄생' TOP3 진출자 셰인의 가수 데뷔가 임박했다.


지난 10일 한국으로 돌아온 셰인은 현재 국내 음반 계약을 앞두고 있다. 셰인의 멘토 신승훈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팬들에 전했다.


신승훈은 16일 "셰인이 캐나다에서 다시 한국에 왔다"라며 "곧 셰인의 음반 계약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것 같다.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한국음식 먹고 싶어서 한국 레스토랑 찾아다녔다네요"라며 "엊그제 먹고 싶다던 갈매기살 실컷 먹였구요"라고 셰인과의 일화도 공개했다.


한편 셰인은 지난 4일 '위대한 탄생' 참가자 조형우와 함께 영국 런던으로 떠났으며 6일 열린 '위대한 탄생2' 유럽예선 촬영을 마치고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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