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격' 이윤석·윤형빈, 태권도 빨간띠 '획득'

발행:
문완식 기자
사진


이윤석과 윤형빈이 태권도 빨간 띠를 땄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이윤석과 윤형빈이 장기미션 중 하나인 태권도 승급 심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권도 초보자 이윤석과 윤형빈은 6개월에 걸쳐 차근차근 승급심사를 준비했고 드디어 지난 7월 1일 빨간 띠 승급심사에 도전했다.


이윤석과 윤형빈은 품새 등 승급심사를 차분하게 치러내 빨간 띠를 손에 쥐었다.


이들은 국기원에서 검은 띠 승단심사를 기약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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