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하하와 개리, 광수가 함박웃음을 지었다.
광수는 3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천진난만 스타일"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하하도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더했다.
사진 속 하하와 광수는 한껏 들떠 해맑게 웃는 모습이다. 그 뒤로 개리는 특유의 온화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친한 모습 보기 좋아요" "잘생겼다 강개리, 갖고 싶다 강개리" "훈훈해지는 사진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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