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촌' 김하은, 동해 버리고 박현빈 선택 '반전'

발행:
하유진 기자
사진


김하은이 슈퍼주니어 동해를 버리고 박현빈을 선택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추석특집 '스타애정촌'에서는 1박 2일간 애정촌에 머무르며 서로 호감을 표한 남녀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과정이 그려졌다.


남자3호 동해는 중반 이후 줄곧 호감을 드러냈던 여자1호 김하은을 선택했으나, 여자1호는 남자6호 박현빈을 최종 선택했다.


박현빈은 처음부터 김하은에게 마음을 표했으나 최종선택에서 여자3호 안진경을 선택해 결국 커플에는 실패했다.


결국 남자2호 김주우와 여자5호 이해인만 최종 커플이 됐다.


한편 남자 출연자로는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 개그맨 김경진, 가수 박현빈, 마술사 최현우, SBS 신입 아나운서 김주우, 배우 황지노가 출연했다. 여자 출연자로는 예능인 강예빈, 걸그룹 쥬얼리의 은정, 연기자 김하은, 배우 이해인, 안진경이 짝을 찾기 위해 참가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새롭게 시작하는 '보이즈 2 플래닛'
차은우 '아쉬운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웰컴 25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