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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결혼 3년만에 쌍둥이 아들 출산 "꿈만 같아"

발행:
문완식 기자
사진


배우 박은혜가 결혼 3년 만에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다.


16일 박은혜 소속사에 따르면 박은혜는 지난 8월 경기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이란성 쌍둥이 아들을 출산, 한 번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현재 박은혜는 산후조리를 끝낸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 2008년 4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박은혜는 “오랜 기다림 끝에 쌍둥이 아들을 만나게 되니 마치 꿈만 같고, 기쁨도 두 배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며 "아기를 기다리고 계시는 많은 예비 맘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전해드리며, 행복하고 항상 건강하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은혜는 쌍둥이 출산 이 후 몸조리를 취하며 추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으며 다시 한 번 연예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은혜는 지난 1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G마켓 '100원의 기적'에 참여, 사각지대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모금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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