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정경미 향한 애정 과시 "역시 미인"

발행:
임승미 인턴기자
ⓒ사진=정경미 트위터
ⓒ사진=정경미 트위터


개그맨 윤형빈이 정경미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정경미는 20일 오전 9시 15분 자신의 트위터에 윤형빈을 향해 "내가 지켜보고 있다!" 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정경미는 다소 부담스러운 헤어스타일과 과도한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윤형빈은 "역시 미인^^"이라고 답해 정경미에 대한 애정을 유감없이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국민 요정다운 화장법입니다" "어우 닭살 아침부터 애정행각을 하시다니" "근데 저 사진은 미인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거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형빈은 일명 왕비호 밴드인 락밴드 '오버액션'의 매인보컬로 두 번째 싱글앨범 '태원'을 공개하며 본업인 개그맨을 잠시 접어두고 가수 활동에 출사표를 던졌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새롭게 시작하는 '보이즈 2 플래닛'
차은우 '아쉬운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웰컴 25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