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측 "붐-이특 2인 체제 확정 아냐"

발행:
문완식 기자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의 강호동 후임MC와 관련 각종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제작진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라고 밝혔다.


'스타킹' 이창태 책임프로듀서(CP)는 29일 오후 스타뉴스에 "현재까지 강호동의 후임과 관련해서는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이CP는 "2인 체제, 3인 체제 계속해서 추측만 난무하는데,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스타킹'은 오는 10월8일까지 강호동 출연 녹화분이 있는 상황. 이후 방송분부터는 새로운 MC가 진행을 맡아야하지만 난항을 겪고 있다.


한편 이달 9일 강호동은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SBS '스타킹', '강심장'에서 하차했다. '1박2일'은 5인 체제로, '강심장'은 이승기 단독MC 체제로 전환했다.


'스타킹'은 후임MC를 찾고 있으며 '무릎팍도사'는 폐지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브 '파리에서 만나요!'
아이유 '빛나는 매력'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민희진 vs 하이브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