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밴드 "'톱밴드' 톡식, 좋은 성과 있길"

발행:
문완식 기자
사진


엠넷 '슈퍼스타K3'에서 중도 이탈한 예리밴드가 KBS 2TV 밴드서바이벌 '톱밴드' 8강 생방송을 앞둔 2인 밴드 톡식을 응원했다.


예리밴드 리더 한승오는 1일 오전 3시께 팬클럽 홈페이지에 "우리 브라더 밴드인 톡식의 '톱밴드' 8강전이 벌어진다"라며 "아무쪼록 그동안 열심히 한 만큼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톡식은 김슬옹(보컬, 드럼), 김정우(보컬, 기타, 키보드)로 이뤄진 2인 밴드로 아이돌 못지않은 외모와 빼어난 연주 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대형기획사에서 벌써부터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톡식은 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톱밴드' 8강전에서 2STAY와 대결을 펼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브 '파리에서 만나요!'
아이유 '빛나는 매력'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민희진 vs 하이브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