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희애가 종합편성채널(종편) jTBC 미니시리즈로 내년 2월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6일 jTBC에 따르면 김희애는 jTBC 16부작 미니시리즈 '아내의 자격' 여자주인공 윤서래 역을 맡는다.
극중 윤서래는 방송사 미술부 디자이너로 일하다 방송기자와 결혼 후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서울 강남 '대치동 주부'로 이웃집 남자와 로맨스에 빠지게 된다.
제작진은 "사교육과 중년 부부의 위기라는 사회적 트렌드를 드라마에 현실감 있게 담았다"라고 기대를 부탁했다.
김희애의 상대역으로 박용우가 출연한다.
2007년 MBC '하얀거탑'의 안판석 PD가 4년의 공백을 깨고 연출을 맡았으며 안 PD와 MBC '아줌마' 등에서 호흡을 맞췄던 정성주 작가가 대본을 쓴다. 내년 2월 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