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공현주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셀카가 화제다.
공현주는 지난 12일 오후 11시 26분께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정말 바쁜 윤아.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는데 똑같은 스타일에 깜짝"이라며 "언제 봐도 기분 좋은 국민요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현주와 윤아는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은 헤어스타일과 의상도 비슷해 마치 친자매를 보는 듯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자매 같다" "미모에서 빛이 난다" "여신들이네" "많이 친해 보인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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