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남'끝낸 박시후, 발리서 선글라스끼고.."I'm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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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인턴기자
ⓒ출처=박시후 트위터
ⓒ출처=박시후 트위터


배우 박시후가 발리에서 휴가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박시후는 지난 13일 오후 9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발리에서! I am OK^^"란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시후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와 선글라스로 한껏 멋을 낸 모습이다. 그는 얼굴을 옆으로 살짝 돌려 날렵한 V라인 턱 선을 뽐냈다.


팬들은 "선글라스 벗은 모습도 보여주세요!" "즐거운 휴가 보내시고 재충전 제대로 해서 돌아오시길!" "부럽네요. 제 몫까지 놀다오세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시후는 지난 6일 종영한 KBS 2TV '공주의 남자'에서 열연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공주의 남자'를 마친 박시후는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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