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붐, '스타킹' 10시간 녹화 '지친다 지쳐~'

발행:
임승미 인턴기자
ⓒ사진=고영욱 트위터
ⓒ사진=고영욱 트위터

가수 겸 방송인 고영욱이 장시간 녹화에 지쳐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고영욱은 25일 오전 2시께 자신의 트위습터에 "스타킹 녹화 10시간 경과 지친 붐과 욱. 포토 바이 한선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영욱은 붐과 함께 장시간 녹화에 지친 표정으로 녹화 중간 세트에 걸터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스타킹은 원래 장시간 녹화로 유명하지 않나? 고생이 많으시네요" "강호동이 대단한거다. 지치지 않고 10시간 녹화를 한다고 하니까" "영욱 오빠 요즘 모든 방송 점령중이시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영욱은 SBS '스타킹' MBC '놀러와' '세바퀴' 등 무려 6개 프로그램을 섭렵하며 무서운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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