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박재정, 금주 퇴원 "목·허리 통증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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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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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 당해 부상을 입고 입원 중인 배우 박재정이 이번 주 중 퇴원한다.


2일 박재정 소속사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이번 주 중 퇴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여전히 목과 허리에 통증이 있고 거동 불편해 정확한 퇴원일자는 의료진과 상의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재정은 지난 10월 25일 오후 10시께 김모씨(39)의 에쿠스 승용차가 서울 논현동 학동역사거리에서 박재정의 흰색 벤츠 승용차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의 혈중알코올농도 0.098%로 운전면허정지 수준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박재정은 전치 3주의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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