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국제회의 통역사)이 유럽연합 국제행사를 공식 진행자로 발탁됐다.
9일 EC DG AGRI(유럽위원회 농업 및 농업 발전 집행위원회의 총국)에 따르면 이윤진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푸드 엑스포2011'에서 유럽연합 산하 기관인 EC DG AGRI의 모든 행사를 진행한다.
EC DG AGRI측은 "이윤진의 다양한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 프랑스어 등 3개 국어를 능통하게 구사함은 물론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유럽의 전통적인 음식 문화를 잘 알리는 적합한 인재라 판단되어 행사의 진행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윤진은 "의미있는 행사에 홍보대사와 사회자로 활동하게 되어 무척 기쁘며 유럽과 우리나라의 식문화 교류에 큰 도움이 되기 위해 유럽의 풍부한 맛과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기 위해 일조 하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5월 이범수와 결혼해 올 봄 첫째 딸을 출산한 이윤진은 이번 '유럽의 맛' 캠페인 외에 'G20 HLP Conference', '세계인의 날' 등 굵직한 국제 행사의 진행을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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