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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타들의 애장품을 공개합니다!

발행:
홍봉진 기자
사진

탤런트 조민수(왼쪽부터)와 진세연, 손은서, 김보미가 9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열린 새 일일드라마 '내딸 꽃님이' 제작발표회에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애장품을 내놓고 있다.


'내딸 꽃님이(박예경 극본, 박영수 연출)'는 피 한 방울 안 섞인 모녀가 살아가는 가족 드라마로 오는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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