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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대만 '절대그이'팀에 "그립고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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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인턴기자
ⓒ출처=구혜선 트위터
ⓒ출처=구혜선 트위터

배우 구혜선이 대만 드라마 '절대그이'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구혜선은 지난 26일 오후 11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그리운 대만. 보고 싶은 절대그이 팀"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드라마 '절대그이' 촬영 중이었던 구혜선과 동료들의 모습이 담겼다. 구혜선은 입술을 쭉 내밀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침대에 누워서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사진 속 그의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때문에라도 '절대 그이' 대만판 꼭 볼 거에요!" "진짜 자체발광..! 저런 피부를 가지려면 다시 태어나야 하나?" "저는 입술 쭉~ 내밀고 있는 사진이 마음에 드네요!하하" "머리 짧은 것도 너무 귀여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과 대만 내 인기 아이돌 그룹 비륜해 멤버 오존이 주연을 맡아 눈길을 모은 드라마 '절대그이'는 와타세 유우 원작 일본 만화로 실연한 한 여성이 '완벽한 이상형의 연인을 주문해서 갖는다'는 상상에서 착안, 완벽한 로보트 남자친구와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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