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나', 세종앞에 가리온 정체 드러나며 1위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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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란 기자
ⓒ사진=SBS '뿌리깊은 나무' 방송화면
ⓒ사진=SBS '뿌리깊은 나무' 방송화면


SBS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가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뿌리깊은 나무'가 20.8%의 전국 일일시청률(이하 동일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이 기록한 21%에 비해 0.2% 포인트 소폭 하락한 수치이다. 그러나 '뿌리깊은 나무'는 동시간대 1위를 지키며 독주 체제를 완강히 굳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리온(윤제문 분)이 세종(한석규 분) 앞에 정체를 드러내 그를 경악하게 했다. 강채윤(장혁 분)은 가리온의 처소를 수색해 밀본의 본거지를 알아내며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영광의 재인'은 12.8%, MBC '나도, 꽃'은 6.9%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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