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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4커플, 'MBC 가요대제전' 공동MC

발행: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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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사랑받은 4개 커플 8명의 남녀 청춘스타가 MBC 가요대제전 MC를 맡았다.


15일 MBC 가요대제전 측은 '우결'의 네 커플, 닉쿤과 빅토리아, 이특과 강소라, 이장우와 은정, 조권과 가인 등 8명이 오는 31일 밤 방송 예정인 '2011 MBC 가요대제전 MC를 맡았다고 밝혔다. '가요대제전' 사상 최다 MC다.


이들은 모두 '우결'을 통해 사랑받은 20대 청춘스타다. 이특과 강소라, 이장우와 은정은 김원준-박소현과 함께 현재 '우결'을 이끌고 있다. 닉쿤과 빅토리아, 조권과 가인은 1년 넘게 '우결'에 출연하며 쿤토리아 커플, 아담 커플로 사랑받은 '우결'의 일등공신이다.


한편 오는 31일 방송되는 '2011 MBC 가요대제전'에는 여러 톱가수들이 출연해 올 한해를 결산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 원더걸스, 소녀시대, 카라, 동방신기, 비스트, 씨엔블루, 티아라, 2PM, 미쓰에이, 브아걸, 시크릿, 지나, 포미닛, 다비치, 애프터스쿨, 달샤벳, 에이핑크, 노라조, 케이윌, 인피니트, 유키스, B1A4, FT아일랜드, 엠블랙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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