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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 30대 회사원과 내년 1월 결혼식

발행:
김현록 기자
ⓒ임성균 기자 tjdrbs23@
ⓒ임성균 기자 tjdrbs23@

배우 정찬이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정찬은 오는 1월 8일 서울 강남의 한 결혼식장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최근 결혼식을 앞두고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돌리는 등 결혼 준비에 분주하다는 후문이다.


정찬은 지인의 소개로 연인을 만나 조용하게 사랑을 키워왔다. 예비신부는 30대의 회사원으로, 정찬은 일반인인 예비신부를 고려해 가까운 친지, 지인들만을 초대한 가운데 조용하고도 조촐하게 비공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1995년 MBC 'TV시티 오디션'을 통해 데뷔한 정찬은 그간 각종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며 미남 탤런트로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민들레가족', '짝패' 등에서 활약했다. '로드무비', '참을 수 없는' 등 다수의 작은 영화에도 출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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