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선', '1박' 절친특집으로 시청률 상승 20.8%

발행:
최보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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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가 시청률 상승과 더불어 동시간대 강자임을 입증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는 1일 방송된 '해피선데이'가 20.8%의 전국 일일시청률(이하 동일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20%에 비해 0.8%P 상승한 수치이다.


이날 '1박2일'에서는 멤버들의 친구인 이서진 이선균 장우혁 이동국 이근호가 출연한 '절친특집'으로 꾸며졌다. '남자의 자격'에서는 식스팩 만들기에 도전한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 1부 '룰루랄라'는 2.9%, 2부 '나는 가수다'는 11.5%를 기록했다. SBS 런닝맨'은 13.9%의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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