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코빅'의 여운.."잘 때도 '김꽃두레'?"

발행:
임승미 인턴기자
개그우먼 안영미ⓒ사진=안영미 미투데이
개그우먼 안영미ⓒ사진=안영미 미투데이

개그우먼 안영미가 tvN'코미니 빅리그2'(이하 '코빅2')의 진한 여운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4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코빅'의 여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영미는 진한 다크서클과 다소 초췌한 모습으로 침대에 누워 잠들어 있는 모습이다. 미쳐 다 지우지 못한 김꽃두레 분장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화장 지우고 자야 돼요" "'코빅'에 모든 열정을 쏟아서 급 피곤하신 듯" "잘 때도 김꽃두레야. 간디 작살!" "언니는 자나 깨나 '코빅2' 만 생각하시나 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영미는 정주리, 김미려와 함께 tvN '코미디 빅 리그2'에 아메리카노 팀으로 출연 중이다. 특히 안영미는 '코빅' 시즌1에 이어 '코빅2'에서도 '간디작살' 등의 유행어로 인기를 모았던 김꽃두레 캐릭터로 다시 등장해 인기몰이 중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브 '파리에서 만나요!'
아이유 '빛나는 매력'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민희진 vs 하이브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