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정글 아닌 호텔 어색해요" 벌써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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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빈 인턴기자
ⓒ출처=홍수아 트위터
ⓒ출처=홍수아 트위터


배우 홍수아가 필리핀 팔라완에서의 휴식기를 공개했다.


홍수아는 11일 오후 12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팔라완 마지막 날! 제작진의 선물? 최고급 호텔이래요ㅎㅎ 오늘 새벽도착! 내 방에 눕고서 한동안 어색했다. 정글에서처럼 하늘이 보여야 하는데 꺄악~ 끔찍해!!"라며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닝 베드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홍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홍수아는 선글라스를 쓰고 달라붙는 티셔츠를 입어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글 촬영은 잘 하셨나요? 잘 쉬다 오세요" "역시 명품 몸매! 대박이네요" "한국은 언제오시나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김나영 정주리 등과 함께 SBS '정글의 법칙' 여성특집 촬영을 위해 1월 초 필리핀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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